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대한항공의 부주의로 자신의 기타가 부서졌다고 주장한 미국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바이(53)가 9일 "실수했다"며 사과했다.
바이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에서 쇼를 하다가 기타가 부러진 것을 발견했다. 이는 한국 공항에 가기 전의 일이다. 대한항공의 책임이 아니다"고 적었다.
"대한항공은 우리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갈 때 탔던 항공기이지만 대한항공은 내 기타를 파손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기타를 기내에 반입할 수 있게 허락했고 장비 운송료도 깎아줬다. 잘못된 정보를 전한 것을 사과한다"고 알렸다.
바이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에서 쇼를 하다가 기타가 부러진 것을 발견했다. 이는 한국 공항에 가기 전의 일이다. 대한항공의 책임이 아니다"고 적었다.
"대한항공은 우리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갈 때 탔던 항공기이지만 대한항공은 내 기타를 파손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기타를 기내에 반입할 수 있게 허락했고 장비 운송료도 깎아줬다. 잘못된 정보를 전한 것을 사과한다"고 알렸다.

7월28일 안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 공연한 바이는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으로 갈 때 이용한 대항항공의 부주의로 자신의 기타가 부서졌다면서 공항 주기장에서 다른 짐들과 함께 비를 맞고 있는 짐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대한항공은 7일 디지털로 촬영한 사진에 담겨있는 정보를 일컫는 엑시프 정보를 근거로 바이가 부서진 기타를 촬영한 시간이 대한항공을 이용하기 전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대한항공은 7일 디지털로 촬영한 사진에 담겨있는 정보를 일컫는 엑시프 정보를 근거로 바이가 부서진 기타를 촬영한 시간이 대한항공을 이용하기 전이라고 반박했다.

1984년 1집 '플렉스-에이블'로 데뷔한 바이는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이다. '프랭크 자파 밴드', '화이트 스네이크' 등의 내로라하는 밴드를 거쳤으며 현존 최고의 기타 테크니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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