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관객 200만명을 모은 이선균·최강희 주연 영화 '쩨쩨한 로맨스'(2010)가 연극으로 옮겨진다.
공연제작사 랑에 따르면, 연극 '쩨쩨한 로맨스'는 10월5일 서울 대학로 SM아트홀에서 막을 올린 뒤 오픈런으로 공연한다.
영화는 스타배우 이선균·최강희와 성인만화를 결합, '19금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연극을 위해 2년간 개발단계를 거쳤으며 이 영화를 배급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랑과 공동 제작사로 나서게 됐다.
이선균이 연기한 쩨쩨하지만 로맨틱한 남자 주인공 '정배'로는 탤런트 장서원과 연극배우 박은석, 김형민이 트리플캐스팅됐다.
최강희가 연기한, 섹스를 글로만 배운 섹스칼럼니스트 '다림' 역은 탤런트 이연두와 연극배우 노수산나, 유진영이 번갈아 연기한다. 연극배우 이상은, 공훈, 정운, 정경진, 장진향, 이혜림 등이 출연한다.
랑은 "'쩨쩨한 로맨스'는 소재가 신선하고 대사에 위트가 넘친다. 영화를 보고 굉장히 연극적인 작품이라고 느꼈다"면서 "무대로 옮기면서 영화의 큰 틀은 유지하되 대학로 소극장의 특성을 살려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3만원. 1666-8662
[email protected]
공연제작사 랑에 따르면, 연극 '쩨쩨한 로맨스'는 10월5일 서울 대학로 SM아트홀에서 막을 올린 뒤 오픈런으로 공연한다.
영화는 스타배우 이선균·최강희와 성인만화를 결합, '19금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연극을 위해 2년간 개발단계를 거쳤으며 이 영화를 배급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랑과 공동 제작사로 나서게 됐다.
이선균이 연기한 쩨쩨하지만 로맨틱한 남자 주인공 '정배'로는 탤런트 장서원과 연극배우 박은석, 김형민이 트리플캐스팅됐다.
최강희가 연기한, 섹스를 글로만 배운 섹스칼럼니스트 '다림' 역은 탤런트 이연두와 연극배우 노수산나, 유진영이 번갈아 연기한다. 연극배우 이상은, 공훈, 정운, 정경진, 장진향, 이혜림 등이 출연한다.
랑은 "'쩨쩨한 로맨스'는 소재가 신선하고 대사에 위트가 넘친다. 영화를 보고 굉장히 연극적인 작품이라고 느꼈다"면서 "무대로 옮기면서 영화의 큰 틀은 유지하되 대학로 소극장의 특성을 살려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3만원. 1666-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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