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착한 식당을 찾아서’ 출판기념회에서 이영돈(오른쪽) PD와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착한식당 주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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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이영돈(57) PD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 고발프로그램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을 통해 탄생한 유행어를 말하자 웃음이 터졌다. 7일 서울 서린동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 식당을 찾아서' 출판기념회 현장이다.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가 개그맨 신동엽씨 덕분에 알려졌지만, 이 말들은 단순한 유행어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철학과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영돈(57) PD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 고발프로그램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을 통해 탄생한 유행어를 말하자 웃음이 터졌다. 7일 서울 서린동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 식당을 찾아서' 출판기념회 현장이다.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가 개그맨 신동엽씨 덕분에 알려졌지만, 이 말들은 단순한 유행어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철학과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착한 식당을 찾아서’ 출판기념회에서 이영돈 PD가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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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은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생로병사의 비밀'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추적 60분' 등 다수의 시사 고발프로그램을 만든 스타PD가 채널A에 둥지를 틀고 만든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채널을 옮기면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다가 '먹거리 X파일'이 탄생했습니다. 좋은 것을 추구하고 알림으로써 나쁜 것들을 상대적으로 더 나쁘게 보이게 하는 방법을 택한 거죠.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채널을 옮기면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다가 '먹거리 X파일'이 탄생했습니다. 좋은 것을 추구하고 알림으로써 나쁜 것들을 상대적으로 더 나쁘게 보이게 하는 방법을 택한 거죠.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착한 식당을 찾아서’ 출판기념회에서 이영돈 PD가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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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맛집 프로그램'들이 업주들에게 돈을 받고 평범한 식당을 '맛집' '대박집'으로 소개했다는 논란을 겪은 후에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이영돈 PD가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예능프로그램과 상업광고 출연 제의를 뿌리치며 '착한 식당' 선정에 신중을 기하는 이유다.
"방송을 처음 할 때 많은 분이 '착한 식당 선정 기준이 뭐냐'고 물었어요. 그때마다 '어머니가 가족에게 내놓는 음식, 그런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이야기했지요. 그런 대답에 되묻는 경우는 드물었죠."
"방송을 처음 할 때 많은 분이 '착한 식당 선정 기준이 뭐냐'고 물었어요. 그때마다 '어머니가 가족에게 내놓는 음식, 그런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이야기했지요. 그런 대답에 되묻는 경우는 드물었죠."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착한 식당을 찾아서’ 출판기념회에서 이영돈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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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맛 칼럼니스트, 식재료 전문가 등 100여명이 암행 취재한다. 소비자를 대신해 눈으로 살피고,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지고, 같은 음식도 수차례 먹는다.
"'착한 식당'으로 선정된 분들은 방송 전에 돈을 많이 못 벌었어요. 방송을 탄 후에 사람들이 찾으며 장사가 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모습을 통해서 착하고 우직하게 자기 할 일을 하면 돈을 벌고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생각해요."
"'착한 식당'으로 선정된 분들은 방송 전에 돈을 많이 못 벌었어요. 방송을 탄 후에 사람들이 찾으며 장사가 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모습을 통해서 착하고 우직하게 자기 할 일을 하면 돈을 벌고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생각해요."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착한 식당을 찾아서’ 출판기념회에서 이영돈 PD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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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 식당을 찾아서'는 프로그램이 선정한 '착한 식당' 33곳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15곳의 주인들 이야기를 담았다. 각 장의 마무리에는 MSG 첨가 손님이 선택하기, 나트륨 줄이기, 빙초산 규제하기 등 착한 먹거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제안도 담았다.
"책에 어머니의 정성과 열정을 담았어요. 책을 읽으면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352쪽, 1만5000원,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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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어머니의 정성과 열정을 담았어요. 책을 읽으면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352쪽, 1만5000원,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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