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5일 오후 1시20분께 대전 중구 선화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불은 6분여만에 진화됐지만 같은 방에 투숙하고 있던 A(22)씨와 B(22)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모텔의 한 객실 안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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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8/05 15:36:02
최종수정 2016/12/28 0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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