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역 시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기사등록 2013/07/31 06:43:50

최종수정 2016/12/28 07:50:34

【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2013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상주역 광장을 넓혀 시민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상주역 조성사업 조감도. 2013.07.31 (사진=상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2013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상주역 광장을 넓혀 시민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상주역 조성사업 조감도. 2013.07.31 (사진=상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역 광장이 시민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상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시행하는 '2013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상주역 광장을 넓혀 시민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상주역은 그동안 개통 90여년을 맞으며 시설이 낡고 협소해 철도 이용객들로부터 외면 받으며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안으로 역사 인근 미활용 철도부지 3800㎡를 상주역 교통광장으로 확장키로 했다.

 이 곳엔 주차장과 버스·택시승강장, 자건거 보관소가 들어선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철도와 연계한 낙동강 녹색관광사업 활성화는 물론 교통 시스템 구축에 따른 경제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주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상주역 시설개선 사업으로 시민 숙원사업 해결과 대중교통 시설의 공공성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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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역 시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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