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용석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29·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로 뽑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임스가 전체 응답자의 12.9%로부터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선정돼 12.5%의 코비 브라이언트(35·LA레이커스)를 제치고 2012~2013시즌 최고 인기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시즌 동안 2009~2010시즌을 뺀 5차례나 최고 인기 선수로 선정됐지만 올해는 제임스의 벽에 막혔다.
제임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이었던 2009~2010시즌 이후 3년만에 다시 최고 인기선수로 뽑혔다. 마이애미 이적 후에는 첫 선정이다.
제임스는 최근 5시즌 동안 4번이나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지만 팬들은 브라이언트에게 더 많은 사랑을 보냈다. 제임스는 마이애미 이적한 첫 해인 2010~2011시즌은 10.2%, 그 다음해는 9.4%에 그쳤다.
하지만 2년 연속 마이애미를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면서 팬들의 사랑까지 얻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인기 선수 3위는 케빈 듀런트(3.6%·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선정됐으며 데릭 로즈(2.8%·시카고 불스), 드웨인 웨이드(2.6%·마이애미)가 뒤를 이었다.
[email protected]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임스가 전체 응답자의 12.9%로부터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선정돼 12.5%의 코비 브라이언트(35·LA레이커스)를 제치고 2012~2013시즌 최고 인기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시즌 동안 2009~2010시즌을 뺀 5차례나 최고 인기 선수로 선정됐지만 올해는 제임스의 벽에 막혔다.
제임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이었던 2009~2010시즌 이후 3년만에 다시 최고 인기선수로 뽑혔다. 마이애미 이적 후에는 첫 선정이다.
제임스는 최근 5시즌 동안 4번이나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지만 팬들은 브라이언트에게 더 많은 사랑을 보냈다. 제임스는 마이애미 이적한 첫 해인 2010~2011시즌은 10.2%, 그 다음해는 9.4%에 그쳤다.
하지만 2년 연속 마이애미를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면서 팬들의 사랑까지 얻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인기 선수 3위는 케빈 듀런트(3.6%·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선정됐으며 데릭 로즈(2.8%·시카고 불스), 드웨인 웨이드(2.6%·마이애미)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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