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 30% 절감한다" 크레젠, 미라클3 개발성공

기사등록 2013/07/23 08:01:00

최종수정 2016/12/28 07:48:09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자동차 부품회사 크레젠(대표 박흥수)이 연료 절감기 ‘미라클 3’를 개발했다.

 7년에 걸친 연구 끝에 지난해 필드 테스트와 환경부 산하 자동차검사소 등을 통한 성능 테스트에서 20~30%에 이르는 연료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특허 취득(10-1146026)에 이어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본체의 탄소섬유를 발열시켜 습기를 없애면서 공기 중 불순물까지 제거,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한다.

 탄소섬유가 뿜어내는 원적외선과 미라클3 본체에 붙어있는 세라믹 볼의 음이온이 연소율을 대폭 증강시킨다. 본체 안에 부착된 자석 12개가 자기장을 형성, 자동차 노즐의 연료 분사 시 연료 알갱이를 더욱 잘게 부숴 완전연소에 적합한 상태를 만든다.

 세라믹 볼을 냉각수 보조탱크에 넣어 물때나 불순물을 흡수, 엔진의 적정온도를 유지하게 해 연소율을 높이는 것도 기존의 연료절감장치와 차별되는 부분이다. www.creze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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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료 30% 절감한다" 크레젠, 미라클3 개발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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