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대구시는 3일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를 앞두고 지역 관광호텔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엔 대구시와 각 구·군, 관광협회가 참여하고, 3일과 4일, 9일, 10일 등 4일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서비스와 위생, 환경, 건축 분야로, 호텔 내․외부 환경 및 청결상태, 호텔 종사자의 접객 예절 및 서비스상태, 외국어 구사능력과 정기 교육여부,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 관광분야의 전반적 서비스 수준, 공중위생법규 이행, 폐기물 적정처리, 건축물 및 조경부문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사항 중 숙박 환경과 서비스 상태 등은 계도와 설득 위주의 자율 정비를 추진하고 위생과 환경, 건축 분야 등은 현장 시정위주로 조치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나타난 미비점을 중심으로 오는 9월에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대권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를 앞두고 친절하고 깨끗한 관광호텔 이미지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호텔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모든 면에서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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