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매년 7월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일로 제정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올해 7월27일은 6·25전쟁 정전협정 60주년, UN군 참전60주년, 한미동맹60주년으로써 미국, 캐나다 등 참전국들은 이날을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로 지정해 국가적인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유엔 참전국 정부의 공헌과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기념일을 제정해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동맹국들이 6·25전쟁의 정전협정일을 종전일로 기념하며 중요하게 인식하는 점 등을 반영하고 우리 국민들이 역사적인 유엔군 참전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동맹국과의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월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일로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올해 7월27일은 6·25전쟁 정전협정 60주년, UN군 참전60주년, 한미동맹60주년으로써 미국, 캐나다 등 참전국들은 이날을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로 지정해 국가적인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유엔 참전국 정부의 공헌과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기념일을 제정해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동맹국들이 6·25전쟁의 정전협정일을 종전일로 기념하며 중요하게 인식하는 점 등을 반영하고 우리 국민들이 역사적인 유엔군 참전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동맹국과의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월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일로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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