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바보산수'로 잘 알려진 고(故) 운보 김기창 화백의 진귀한 작품을 포함한 60여점의 작품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충남 천안의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점장 최주경)은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충청점 문화홀에서 운보 김기창의 대표작품을 포함한 진귀한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보, 꿈을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운보 김기창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운보 김기창의 대표작품인 '바보산수(한강) 135x69㎝'를 비롯해 '청록산수(목동) 69x125.5㎝ 화조병풍(8폭병풍)', '미인도 84x165㎝' 등 진귀한 작품 등 60여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운보 김기창 화백은 7세에 장티푸스로 청각을 잃은 상태로 일제 치하에서 한 집안의 가장과 배고픈 화가로서의 고달픈 삶을 살았다.
충남 천안의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점장 최주경)은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충청점 문화홀에서 운보 김기창의 대표작품을 포함한 진귀한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보, 꿈을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운보 김기창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운보 김기창의 대표작품인 '바보산수(한강) 135x69㎝'를 비롯해 '청록산수(목동) 69x125.5㎝ 화조병풍(8폭병풍)', '미인도 84x165㎝' 등 진귀한 작품 등 60여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운보 김기창 화백은 7세에 장티푸스로 청각을 잃은 상태로 일제 치하에서 한 집안의 가장과 배고픈 화가로서의 고달픈 삶을 살았다.

장애를 극복하고 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하였던 운보 김기창은 전통 산수화의 명맥을 잇고, 이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며 '바보산수'와 '청록산수'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어설픈 듯 하면서도 순수함과 유머 즐겁게 해주는 특징을 지녔다고 해 유명세를 떨쳤다.
이번 전시는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을 찾는 모든 고객이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문화적 혜택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이 시대 위대한 근대 화가인 운보 김기창의 그림들을 바라보며, 20세기 초반 격동하는 현대사 속 천재 화가의 이상과 꿈의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는 한여름의 꿈과 같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는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을 찾는 모든 고객이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문화적 혜택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이 시대 위대한 근대 화가인 운보 김기창의 그림들을 바라보며, 20세기 초반 격동하는 현대사 속 천재 화가의 이상과 꿈의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는 한여름의 꿈과 같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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