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署, 팀워크로 신변비관 자살기도자 구조

기사등록 2013/06/27 10:38:17

최종수정 2016/12/28 07:40:32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지역경찰관들이 췌장암투병으로 고통이 너무 심하다며 과도로 자살하려는 환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경찰에 대한 깊은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에 따르면 하남파출소 이용일 팀장과 2팀 직원들은 지난 26일 오전 4시께 신장동에 사는 주민의 '자살을 기도 중인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신속 출동 과도를 들고 "죽여 달라"며 고함치는 자살기도자 A모(50)씨를 발견했다.  현장을 지휘하던 이 팀장은 역할을 분담 김진환 경위가 담배를 건네고 말을 걸며 안심시키는 사이 유명석 경장이 사고방지를 위해 양팔을 감싸 잡고 정석환 경사가 신속하게 과도를 제거 위험을 방지하며 안전하게 구조했다.  경찰은 자살기도자의 투병에 따른 고통호소를 들어주며 40여 분에 걸친 진지한 대화로 자살을 포기하도록 설득한 뒤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시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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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署, 팀워크로 신변비관 자살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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