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어린이 포털 'KBS 키즈 사이트'(http://kids.kbs.co.kr)가 개통했다.
'꾸러기TV', '꾸러기동화', '쑥쑥 배움터', '엄마랑 아빠랑', '꾸러기사진관', '애들아 모여라' 등으로 이뤄졌다.
오락성 콘텐츠를 배제하고 재미를 배가한 교육용 콘텐츠를 보강했다. '후토스 미니미니', 'TV유치원 파니파니', '동화수사대 코파반장' 등 KBS 콘텐츠본부 교양국이 만든 TV프로그램을 인터넷에 맞게 재가공,제공한다.
유아용 콘텐츠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엄마랑 아빠랑' 코너에는 지능발달심리학자인 정미령 옥스퍼드대 교수의 인성교육 칼럼이 실린다.
KBS는 "방송 제작진과 긴밀한 협력체제로 완성된 온라인전용 콘텐츠"라며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를 배치했다. 향후 다양한 유아교육단체,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포털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꾸러기TV', '꾸러기동화', '쑥쑥 배움터', '엄마랑 아빠랑', '꾸러기사진관', '애들아 모여라' 등으로 이뤄졌다.
오락성 콘텐츠를 배제하고 재미를 배가한 교육용 콘텐츠를 보강했다. '후토스 미니미니', 'TV유치원 파니파니', '동화수사대 코파반장' 등 KBS 콘텐츠본부 교양국이 만든 TV프로그램을 인터넷에 맞게 재가공,제공한다.
유아용 콘텐츠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엄마랑 아빠랑' 코너에는 지능발달심리학자인 정미령 옥스퍼드대 교수의 인성교육 칼럼이 실린다.
KBS는 "방송 제작진과 긴밀한 협력체제로 완성된 온라인전용 콘텐츠"라며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를 배치했다. 향후 다양한 유아교육단체,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포털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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