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독립군 김상옥 이야기' 학교 교육

기사등록 2013/06/23 10:48:34

최종수정 2016/12/28 07:39:09

【천안=뉴시스】서정훈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직접 학교 교실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학교 속으로'를 개최한다고 23일 발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김상옥 의거 90주년'을 기념해 독립군 김상옥과 독립군의 일상생활 체험을 주제로 서울 노원 불암초, 상천초, 중원초, 을지초 등 4곳의 초등학교 4~6학년 22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교육 프로그램은 '독립군 김상옥이야기'배우기와 독립군 양성학교인 '신흥무관학교의 의·식·주 생활과 교육, 군사훈련 생활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11월 밀양지역 초등학교 4개교에서 8차례 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옥 의사는 1923년 1월 12일 일본 경찰의 중심부이자 독립운동 탄압의 상징이었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져 우리나라 독립의지를 알리고 수백 명과의 일본 경찰과 저항해 싸우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순국하신 분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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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독립군 김상옥 이야기' 학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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