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여현수(31)가 20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여현수의 아버지는 5년간 폐암으로 투병했다.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 22일 오전.
여현수는 18일 트위터에 "오늘 아버님께서 중환자실로 이동하셨습니다. 이겨내실겁니다. 기도해주세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여현수의 매니지먼트사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는 "5년 이상 간호에 매달려온 여현수가 무척 낙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여현수의 아버지는 5년간 폐암으로 투병했다.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 22일 오전.
여현수는 18일 트위터에 "오늘 아버님께서 중환자실로 이동하셨습니다. 이겨내실겁니다. 기도해주세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여현수의 매니지먼트사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는 "5년 이상 간호에 매달려온 여현수가 무척 낙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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