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장마철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신축 공사현장에서 축대가 무너져 주민들이 대피소동이 벌어졌다.
20일 새벽 3시 51분께 제주시 건입동 도시형원룸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H빔 벽막이 붕괴돼 인근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건물 붕괴 위험으로 총 9세대 1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경찰은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벽막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20일 새벽 3시 51분께 제주시 건입동 도시형원룸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H빔 벽막이 붕괴돼 인근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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