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가수 유승우(16)가 엠넷 가수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5' 예선합격 비결을 공개했다.
"예선 현장엔 많은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심사위원 분들께 선택되려면 튀는 것도 방법! 그리고 오디션장 안에서 분위기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 할 땐 화기애애 했지요. 센스 넘치는 멘트 준비하면 득이 될 듯!! 하지만 제일 중요한 노래이니 즐기는 모습 가창력 보여 드려야겠죠?!!"라고 알렸다.
'슈퍼스타K 5' 지원자가 150만명을 넘어서면 "CGV에서 영화를 쏘고 미니콘서트를 열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유승우는 지난해 이 프로그램의 톱6에 들었다. 이후 시즌2 우승자 허각(28)의 '모노드라마' 피처링에 참여했고, 5월7일 첫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했다.
'슈퍼스타K 5'는 지난 3월7일 ARS로 지원자 모집을 시작해 3개월여 만에 1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22일 대전, 29~30일 서울 예선이 열린다. 첫 방송은 8월9일 오후 11시다.
[email protected]
"예선 현장엔 많은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심사위원 분들께 선택되려면 튀는 것도 방법! 그리고 오디션장 안에서 분위기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 할 땐 화기애애 했지요. 센스 넘치는 멘트 준비하면 득이 될 듯!! 하지만 제일 중요한 노래이니 즐기는 모습 가창력 보여 드려야겠죠?!!"라고 알렸다.
'슈퍼스타K 5' 지원자가 150만명을 넘어서면 "CGV에서 영화를 쏘고 미니콘서트를 열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유승우는 지난해 이 프로그램의 톱6에 들었다. 이후 시즌2 우승자 허각(28)의 '모노드라마' 피처링에 참여했고, 5월7일 첫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했다.
'슈퍼스타K 5'는 지난 3월7일 ARS로 지원자 모집을 시작해 3개월여 만에 1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22일 대전, 29~30일 서울 예선이 열린다. 첫 방송은 8월9일 오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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