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탤런트 류승수(42)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을 진행한다.
허구의 상황을 실제처럼 가공하는 모큐멘터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사건 추리 드라마다. 다큐멘터리의 특징인 사실주의 기법을 활용한다. 지난 2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다.
류승수는 파일럿에 이어 정규 프로그램도 이끈다.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라 고민도 많지만 시청자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설렘도 크다. 정의감 넘치는 사립 탐정의 이미지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것"이라는 각오다.
첫회는 '황혼 로맨스의 덫'이다. 40대 여성의 시체가 불에 탄 차량에서 발견된 사건을 다룬다.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허구의 상황을 실제처럼 가공하는 모큐멘터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사건 추리 드라마다. 다큐멘터리의 특징인 사실주의 기법을 활용한다. 지난 2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다.
류승수는 파일럿에 이어 정규 프로그램도 이끈다.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라 고민도 많지만 시청자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설렘도 크다. 정의감 넘치는 사립 탐정의 이미지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것"이라는 각오다.
첫회는 '황혼 로맨스의 덫'이다. 40대 여성의 시체가 불에 탄 차량에서 발견된 사건을 다룬다.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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