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천정명(33)이 16일 개막하는 2013 중국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영화제 사무국은 “천정명이 출연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중화권 인기 여배우 진의함과 한중합작드라마 ‘친정보위전’에 출연하며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중국영화제 개최 기간 국내 중국 영화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 중국 영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2013 중국영화제는 ‘중국영화를 대표하는 최고의 얼굴을 만나다’를 주제로 16~20일 서울 CGV여의도와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영화제 사무국은 “천정명이 출연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중화권 인기 여배우 진의함과 한중합작드라마 ‘친정보위전’에 출연하며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중국영화제 개최 기간 국내 중국 영화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 중국 영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2013 중국영화제는 ‘중국영화를 대표하는 최고의 얼굴을 만나다’를 주제로 16~20일 서울 CGV여의도와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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