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축협 전자경매가축시장 완공

기사등록 2013/05/31 07:50:24

최종수정 2016/12/28 07:32:34

【영주=뉴시스】노창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영주축협 전자경매가축시장이 완공됐다고 31일 밝혔다.     영주축협은 영주시 가흥동 885-1번지에 2106.0㎡규모의 최첨단 전자경매 시스템을 갖춘 가축시장을 완공하고 지난 4월25일 첫 개장했다.  총사업비 13억원을 들여 개장한 한우전자경매가축시장은 주요 시설로 입구 대형소독시설과 계류장, 전자경매 및 계류컨베어 시설,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이 있고 송아지와 임신우, 비육우를 포함해 일일 최대 거래 두수는 520두이다.  특히 가축시장에 최첨단 전자경매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출하번호와 출하주, 성별, 정액번호, 내정가격, 소의 종류 등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축산농가들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김주영 시장은 "최근 산지 소 가격 하락 및 사료 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이번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을 계기로 거래질서의 공정성이 확보됨에 따라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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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축협 전자경매가축시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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