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는 외국 관광객들이 구내 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별 '강남 관광지도 (G-Navigator)'를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지도는 압구정로데오 및 가로수길 등과 쇼핑, 맛집 등 인기 코스를 테마별로 구분하고, 테마별 1일 스케줄을 소개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원스톱 강남 관광이 가능토록 한 지도다.
▲트렌디한 강남여행·한류 ▲맛과 멋·강남여행 ▲Day and Night Tour ▲럭셔리 VS 저렴이 투어 라는 4가지 테마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관광지도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가지 언어로 제작된다.
제1탄 '한류스타 wanna be'를 주제로 한'트렌디한 강남여행·한류'는 이미 제작돼, 외국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호텔, 관광안내소, 공항, 지하철, 역사 등에 배부가 완료된 상태다.
박희수 관광진흥과 과장은" 강남 테마 관광지도를 통해 강남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새로운 강남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나올 테마 관광지도는 물론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광정보센터와 시티투어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했다.
[email protected]
관광지도는 압구정로데오 및 가로수길 등과 쇼핑, 맛집 등 인기 코스를 테마별로 구분하고, 테마별 1일 스케줄을 소개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원스톱 강남 관광이 가능토록 한 지도다.
▲트렌디한 강남여행·한류 ▲맛과 멋·강남여행 ▲Day and Night Tour ▲럭셔리 VS 저렴이 투어 라는 4가지 테마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관광지도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가지 언어로 제작된다.
제1탄 '한류스타 wanna be'를 주제로 한'트렌디한 강남여행·한류'는 이미 제작돼, 외국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호텔, 관광안내소, 공항, 지하철, 역사 등에 배부가 완료된 상태다.
박희수 관광진흥과 과장은" 강남 테마 관광지도를 통해 강남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새로운 강남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나올 테마 관광지도는 물론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광정보센터와 시티투어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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