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뒤숭숭, 유세윤 하차·PD 교체

기사등록 2013/05/29 16:06:51

최종수정 2016/12/28 07:31:59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MBC TV ‘황금어장- 무릎팍도사’가 어수선하다. 제작진 교체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유세윤의 하차 등이 뒤섞였다.

 29일 MBC에 따르면, ‘황금어장’은 박정규 CP 대신 박현호 CP가 이끈다. 박정규 CP는 프로그램 개발팀으로 옮겼다.

 또 노시용 PD 대신 강영선 PD가 ‘무릎팍도사’를 연출한다. 강 PD는 ‘볼수록 애교만점’ ‘몽땅 내사랑’ ‘엄마가 뭐길래’ 등을 연출했다. CP와 PD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최대웅 작가도 교체됐다. 새 작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강호동, 올라이즈밴드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유세윤은 이날 음주운전으로 사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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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윤은 29일 오전 4시께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경기 일산경찰서까지 약 30㎞를 운전한 뒤 경찰서에 자수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처분에 해당하는 0.118%였다.

 MBC 측은 “유세윤이 음주운전을 한 뒤 자수를 했지만, 프로그램 출연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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