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은 27일 밤 8시 ‘우리는 환경 파수꾼, 환경기동단속반입니다’를 방송한다.
‘기자의 눈’ 코너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환경부에서 새롭게 선보인 ‘환경기동단속반’의 활동을 소개한다. 단속반은 환경부 직원과 국립환경과학원의 전문가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환경기동단속반의 24시간을 조명한다.
두 번째 코너 ‘행복지수를 높여라’에서는 치매에 대해 알아본다. 고령화 시대에 모두가 두려워하는 치매와 관련해 보건소의 무료 조기검진과 치료교실, 치매예방실태와 사례 등을 살펴본다.
세 번째 코너 ‘희망광장 24시’에서는 지난 23일부터 4일간 경북일대 16개 시∙군에서 열리는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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