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7인 그룹 '티아라'가 유닛별로 활동한다.
큐리·보람·소연이 유닛 'QBS'(가칭)를 결성, 일본 시장으로 진출한다. QBS는 27일 일본으로 가 현지에서 발매되는 싱글 '바람처럼'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앞서 은정·효민·지연·아름은 '티아라엔포(N4)'를 결성, 싱글 '전원일기'를 발표했다. '티아라엔포'는 힙합스타 위즈 칼리파와 크리스 브라운의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23일 미국으로 떠났다.
멤버들은 7월 다시 '티아라'로 뭉쳐 새 앨범을 발표한다. 12, 13일 일본 부도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을 순화하며 11회에 걸쳐 공연한다.
[email protected]
큐리·보람·소연이 유닛 'QBS'(가칭)를 결성, 일본 시장으로 진출한다. QBS는 27일 일본으로 가 현지에서 발매되는 싱글 '바람처럼'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앞서 은정·효민·지연·아름은 '티아라엔포(N4)'를 결성, 싱글 '전원일기'를 발표했다. '티아라엔포'는 힙합스타 위즈 칼리파와 크리스 브라운의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23일 미국으로 떠났다.
멤버들은 7월 다시 '티아라'로 뭉쳐 새 앨범을 발표한다. 12, 13일 일본 부도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을 순화하며 11회에 걸쳐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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