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 중구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대구 중구 북성로 공구골목에 '북성로 공구박물관'을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북성로 공구박물관'의 모습이다. (사진 = 대구 중구청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 공구골목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구박물관'이 북성로에 들어선다.
대구 중구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대구 중구 북성로 공구골목에 '북성로 공구박물관'을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된 '북성로 공구박물관'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지어져 미곡창고로 쓰였던 2층 규모의 근대건축물을 활용해 조성됐다.
1층은 북성로 공구골목 기술자들의 작업공간을 재현한 '공구상의 방'과 시민들이 공작, DIY 등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여기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나무자루 드라이버를 비롯해 렌치, 몽키, 컷터 등 공구류 10여종 50여점을 선별 전시하고 기증받은 1000여점의 공구를 순환 전시한다.
2층은 다다미방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세미나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개관을 기념해 '전쟁과 북성로'를 주제로 한국전쟁 당시 배치된 미군 탱크의 내·외부를 재현하고 지금의 북성로 공구골목을 있게한 전시물자 및 군수품을 상설 전시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현재 침체기를 맞고 있는 북성로 공구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난날 북성로 상인들의 삶의 역사와 애환을 보존하고자 공구박물관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대구 중구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대구 중구 북성로 공구골목에 '북성로 공구박물관'을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된 '북성로 공구박물관'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지어져 미곡창고로 쓰였던 2층 규모의 근대건축물을 활용해 조성됐다.
1층은 북성로 공구골목 기술자들의 작업공간을 재현한 '공구상의 방'과 시민들이 공작, DIY 등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여기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나무자루 드라이버를 비롯해 렌치, 몽키, 컷터 등 공구류 10여종 50여점을 선별 전시하고 기증받은 1000여점의 공구를 순환 전시한다.
2층은 다다미방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세미나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개관을 기념해 '전쟁과 북성로'를 주제로 한국전쟁 당시 배치된 미군 탱크의 내·외부를 재현하고 지금의 북성로 공구골목을 있게한 전시물자 및 군수품을 상설 전시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현재 침체기를 맞고 있는 북성로 공구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난날 북성로 상인들의 삶의 역사와 애환을 보존하고자 공구박물관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