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경성대는 오는 22~24일 젊음과 열정으로 뭉친 축제 한마당인 대동제를 개최한다.
'5월의 크리스마스 in 경성'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동제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22일 개막제는 27호관 앞마당에서 오후 1시 1vs20을 시작으로 자선단체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불우이웃 돕기행사, MC 레크레이션과 진실게임(진짜 여자를 찾아라!), MAY킹·퀸 선발대회, 단과대학별 응원 대제전 등이 마련된다. 23일에는 Let 美人, 남자였다면 여자였다면, 펀치레이디, 경성가요제 등이 열린다.
24일 폐막제는 오후 6시부터 광안리 백사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기 가수 김태우, 더원, 슈프림팀이 초청돼 대동제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인제대 총학생회는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박 3일간 대학축제인 '제35회 애인'(愛仁)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김해 지역 고등학생 400명을 초청해 대학의 학술 동아리의 활동을 소개하는 '제1회 인제학술동아리 페스티벌'을 비롯해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아나바다 장터', 평소 면학 환경 조성을 위해 청결에 힘쓰는 환경미화원을 위한 감사이벤트, 장애우 어울림 한마당, 대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가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학업 스트레스 속에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사제동행 마란톤' 등이 마련된다.
또 축제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 캠페인'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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