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한류듀오 '동방신기'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를 확인했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가 18일 쿠알라룸푸르 멜라와티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TVXQ! 라이브 월드 투어 캐치 미 인 쿠알라룸푸르'를 열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장치가 어우러져 관객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라이징 선' '캐치 미' '휴머노이드' 등 새 앨범 무대를 비롯해 '왜' '주문' 등 히트곡 무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개별 무대 등을 통해 26곡을 선사했다.
팬들은 동방신기를 상징하는 펄 레드 야광봉을 흔들며 호응했다. 노래를 따라부르고 한국어 응원법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가 18일 쿠알라룸푸르 멜라와티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TVXQ! 라이브 월드 투어 캐치 미 인 쿠알라룸푸르'를 열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장치가 어우러져 관객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라이징 선' '캐치 미' '휴머노이드' 등 새 앨범 무대를 비롯해 '왜' '주문' 등 히트곡 무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개별 무대 등을 통해 26곡을 선사했다.
팬들은 동방신기를 상징하는 펄 레드 야광봉을 흔들며 호응했다. 노래를 따라부르고 한국어 응원법도 완벽하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