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옛 시즌에서 아쉽게 좌절한 도전자들이 다시 모여 재능과 열정을 겨룬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에서 시즌3 출신 황재근이 우승했다.
18일 밤 11시 ‘프런코 올스타’ 최종회는 황재근과 시즌1 출신 이명신, 시즌4 출신 임제윤 등 톱3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고풍스러운 궁전 팔라조 세르벨로니에서 펼친 마지막 정면승부로 꾸며졌다.
파이널 컬렉션의 미션은 ‘400만원으로 자신의 콘셉트에 따라 의상 10벌을 제작하라’다.
황재근은 동화 ‘신데렐라’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풀어갔다. 어찌 보면 흔한 소재이지만,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접점을 찾아 통일성 있는 컬렉션으로 내놓았다. 다양한 원단과 컬러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것은 물론, 위트 넘치는 소품과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는 쇼적 요소를 가미한 화려한 런웨이 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명신은 ‘80년대 느낌의 미용실’, 임제윤은 ‘야구단’을 테마로 컬렉션을 완성해 역시 찬사를 들었다.
황재근과 이명신, 임제윤 등 톱3는 자신들의 디자인 색깔을 명확하게 담은 컬렉션을 패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피플 앞에서 과시하며 양보 없는 접전을 벌였다.
이탈리아 마이 클로젯 편집숍 유리스카 펠리니 대표, 마랑고니 패션스쿨 디아나 무렉 교수, 한국인 최초 마랑고니 졸업생인 패션컨설턴트 장명숙 등 특별 심사위원과 패션모델 이소라,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 패션월간 ‘바자’ 전미경 편집장 등 심사위원들은 최종 우승자로 황재근을 손꼽았다.
18일 밤 11시 ‘프런코 올스타’ 최종회는 황재근과 시즌1 출신 이명신, 시즌4 출신 임제윤 등 톱3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고풍스러운 궁전 팔라조 세르벨로니에서 펼친 마지막 정면승부로 꾸며졌다.
파이널 컬렉션의 미션은 ‘400만원으로 자신의 콘셉트에 따라 의상 10벌을 제작하라’다.
황재근은 동화 ‘신데렐라’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풀어갔다. 어찌 보면 흔한 소재이지만,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접점을 찾아 통일성 있는 컬렉션으로 내놓았다. 다양한 원단과 컬러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것은 물론, 위트 넘치는 소품과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는 쇼적 요소를 가미한 화려한 런웨이 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명신은 ‘80년대 느낌의 미용실’, 임제윤은 ‘야구단’을 테마로 컬렉션을 완성해 역시 찬사를 들었다.
황재근과 이명신, 임제윤 등 톱3는 자신들의 디자인 색깔을 명확하게 담은 컬렉션을 패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피플 앞에서 과시하며 양보 없는 접전을 벌였다.
이탈리아 마이 클로젯 편집숍 유리스카 펠리니 대표, 마랑고니 패션스쿨 디아나 무렉 교수, 한국인 최초 마랑고니 졸업생인 패션컨설턴트 장명숙 등 특별 심사위원과 패션모델 이소라,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 패션월간 ‘바자’ 전미경 편집장 등 심사위원들은 최종 우승자로 황재근을 손꼽았다.

심사위원들은 “어렵고 위험한 주제를 공감대를 얻어낼 수 있도록 잘 풀어냈다”, “쇼적으로도 완벽하지만 정말 입고 싶은 옷이기도 하다”, “황재근 디자이너의 섬세함과 취향, 아이디어가 너무나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극찬했다. 장명숙 특별 심사위원은 “황재근 디자이너는 지금 당장 세계 무대에 내놔도 손색 없다. 상품성은 물론 창의력까지 대단하다”고 추어올렸다.
황재근은 “이 자리에 온 것만 해도 영광인데 최종 우승이라니”라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남성복 브랜드 ‘제쿤옴므’를 운영하고 있는 황재근은 “프런코 올스타를 통해 여성의류 디자인에 도전을 하게 됐는데, 우승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황재근은 홍익대 도예과를 나와 벨기에의 패션명문교 앤트워프를 졸업했다. 2011년 ‘프런코3’에 출연해 출중한 디자인 재능을 자랑했지만 제8회에서 탈락했다. 이후 ‘제쿤옴므’의 오너 디자이너로서 서울패션위크 등 다양한 패션 컬렉션에 참여해왔다. 시즌3 참가자 중 유일하게 ‘프런코 올스타’에 나왔다. 2년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더불어 ‘민머리’, 여성스러운 행동, 독특한 패션스타일, 특유의 직설화법과 유머감각으로 ‘프런코 올스타’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상상을 뛰어넘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으로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황재근은 제4회 ‘뷰티 화보를 위한 드레스 디자인’ 미션, 제10회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의상’ 미션 등에서 우승하고, 대부분의 미션에서 상위권에 올라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지목 받았다.
황재근은 이날 우승으로 상금 1억원과 마이 클로젯 편집숍 입점 기회를 따냈다.
[email protected]
황재근은 “이 자리에 온 것만 해도 영광인데 최종 우승이라니”라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남성복 브랜드 ‘제쿤옴므’를 운영하고 있는 황재근은 “프런코 올스타를 통해 여성의류 디자인에 도전을 하게 됐는데, 우승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황재근은 홍익대 도예과를 나와 벨기에의 패션명문교 앤트워프를 졸업했다. 2011년 ‘프런코3’에 출연해 출중한 디자인 재능을 자랑했지만 제8회에서 탈락했다. 이후 ‘제쿤옴므’의 오너 디자이너로서 서울패션위크 등 다양한 패션 컬렉션에 참여해왔다. 시즌3 참가자 중 유일하게 ‘프런코 올스타’에 나왔다. 2년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더불어 ‘민머리’, 여성스러운 행동, 독특한 패션스타일, 특유의 직설화법과 유머감각으로 ‘프런코 올스타’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상상을 뛰어넘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으로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황재근은 제4회 ‘뷰티 화보를 위한 드레스 디자인’ 미션, 제10회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의상’ 미션 등에서 우승하고, 대부분의 미션에서 상위권에 올라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지목 받았다.
황재근은 이날 우승으로 상금 1억원과 마이 클로젯 편집숍 입점 기회를 따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