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광동제약은 비타500 라벨에 소비자의 얼굴 사진을 직접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착한 모델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비타500 브랜드 페이지에 접속해 모델이 될 사진을 올리고 착한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또 응모자 중 500명을 추첨해 본인의 사진이 들어간 비타500 한 상자(10병)를 보내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했던 나만의 라벨 만들기 행사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이 SNS 등을 통해 올해에도 행사 진행 요청이 있었다"며 "본인만의 특별한 라벨을 갖고 싶거나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감안해 올해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성훈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사진있음)
참여 방법은 비타500 브랜드 페이지에 접속해 모델이 될 사진을 올리고 착한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또 응모자 중 500명을 추첨해 본인의 사진이 들어간 비타500 한 상자(10병)를 보내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했던 나만의 라벨 만들기 행사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이 SNS 등을 통해 올해에도 행사 진행 요청이 있었다"며 "본인만의 특별한 라벨을 갖고 싶거나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감안해 올해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성훈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사진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