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진보신당연대회의의 새 당명 후보군이 12일 노동당·녹색사회노동당·좌파당 등 3개로 압축됐다. 새 당명은 다음달 23일 당대회에서 확정된다.
진보신당은 전날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그간 공개모집된 당명 후보 50여개 중 노동당·녹색사회노동당·좌파당 등 3개를 최종후보로 정했다. 당명 후보에 포함됐던 사회민주당과 사회당 등은 탈락했다. 새 당명은 전 당원 대상 선호도 투표를 거쳐 확정된다.
당 강령과 당헌도 일부 개정된다. 민주노동당 창당으로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진보정당운동에 관한 평가가 강령에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민주당과 야권연대 등 자유주의정당에의 의존 ▲진보정당 명망가들이 범한 오류에 대한 평가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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