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이다솜 기자 = 강원 춘천시(시장 이광준)는 다음달 1일부터 마을별 집하장에 버려야 했던 대형폐기물을 문 앞에 내놓기만 하면 업체에서 직접 가져가는 대형폐기물 문전수거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문전수거제는 옷장, 냉장고 등 대형쓰레기를 집하장까지 옮겨놓아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기로 했다.
문전수거제는 기존 시에서 직접 수거했던 방식과는 달리 민간업체에 위탁해 실시된다.
수거된 폐기물은 신동면 환경공원 내 단순 매립 소각에서 재활용으로 처리하며 폐가구류는 파쇄해 중간연료로, 폐가전류는 고철로 회수된다.
이용은 인터넷 또는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고 처리 수수료를 내면 담당 업체에서 연락해 수거 시간을 알려준다.
대형폐기물은 동지역의 경우 매일, 읍·면은 요일제로 수거한다.
수거 요일은 월요일 신북읍·북산면, 화요일 동내면, 수요일 동면, 목요일 동산면·신동면, 금요일 남산면·남면, 토요일은 서면·사북면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문전수거제 시행으로 자원 재활용, 환경공원 매립량 감소, 불법 배출 방치 쓰레기 감소, 예산 절감, 읍·면·동을 청소 업무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춘천시에 따르면 문전수거제는 옷장, 냉장고 등 대형쓰레기를 집하장까지 옮겨놓아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기로 했다.
문전수거제는 기존 시에서 직접 수거했던 방식과는 달리 민간업체에 위탁해 실시된다.
수거된 폐기물은 신동면 환경공원 내 단순 매립 소각에서 재활용으로 처리하며 폐가구류는 파쇄해 중간연료로, 폐가전류는 고철로 회수된다.
이용은 인터넷 또는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고 처리 수수료를 내면 담당 업체에서 연락해 수거 시간을 알려준다.
대형폐기물은 동지역의 경우 매일, 읍·면은 요일제로 수거한다.
수거 요일은 월요일 신북읍·북산면, 화요일 동내면, 수요일 동면, 목요일 동산면·신동면, 금요일 남산면·남면, 토요일은 서면·사북면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문전수거제 시행으로 자원 재활용, 환경공원 매립량 감소, 불법 배출 방치 쓰레기 감소, 예산 절감, 읍·면·동을 청소 업무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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