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탤런트 윤여정(66)이 MBC TV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연출 이동윤)에 출연한다.
극의 배경인 산들초등학교 교장 ‘용현자’ 역을 맡았다. 퇴임을 한 해 앞두고 ‘마여진’(고현정)을 교사로 영입, 교육자의 삶에 난항을 겪는다.
제작진은 “그러나 독특하다 못해 이해할 수 없는 교육철학을 지닌 마 선생에 대한 용현자의 태도와 판단은 눈여겨 봐야 할 감상포인트”라고 전했다.
‘여왕의 교실’은 6학년3반을 지배하는 여교사 마여진과 그녀에게 대항하는 학생들 간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1년여에 걸친 치열한 투쟁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6월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극의 배경인 산들초등학교 교장 ‘용현자’ 역을 맡았다. 퇴임을 한 해 앞두고 ‘마여진’(고현정)을 교사로 영입, 교육자의 삶에 난항을 겪는다.
제작진은 “그러나 독특하다 못해 이해할 수 없는 교육철학을 지닌 마 선생에 대한 용현자의 태도와 판단은 눈여겨 봐야 할 감상포인트”라고 전했다.
‘여왕의 교실’은 6학년3반을 지배하는 여교사 마여진과 그녀에게 대항하는 학생들 간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1년여에 걸친 치열한 투쟁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6월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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