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최지우(39)가 MBC TV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편 내레이터가 됐다.
휴먼다큐사랑의 제1편 ‘해나의 기적’은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안고 태어난 어린 해나의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다.
MBC는 “‘해나의 기적’의 경우는 담아야 할 이야기가 많아 1, 2부로 나눠 편성했다”고 밝혔다.
휴먼다큐사랑은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했다. 유해진 PD가 연출한 ‘해나의 기적’은 6일 밤 11시2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휴먼다큐사랑의 제1편 ‘해나의 기적’은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안고 태어난 어린 해나의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다.
MBC는 “‘해나의 기적’의 경우는 담아야 할 이야기가 많아 1, 2부로 나눠 편성했다”고 밝혔다.
휴먼다큐사랑은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했다. 유해진 PD가 연출한 ‘해나의 기적’은 6일 밤 11시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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