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이다희(28)가 SBS TV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캐스팅됐다.
극중 국선변호사 이보영(34)을 도와 범죄를 입증하고 응징하는 정의로운 검사 ‘서도연’을 연기한다.
이다희는 그동안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 ‘버디버디’ ‘로열 패밀리’ 등과 영화 ‘하모니’ ‘흑심모녀’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법정을 배경으로 국선변호사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전한다. 이보영, 이종석(24) 윤상현(40)이 출연한다.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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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국선변호사 이보영(34)을 도와 범죄를 입증하고 응징하는 정의로운 검사 ‘서도연’을 연기한다.
이다희는 그동안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 ‘버디버디’ ‘로열 패밀리’ 등과 영화 ‘하모니’ ‘흑심모녀’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법정을 배경으로 국선변호사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전한다. 이보영, 이종석(24) 윤상현(40)이 출연한다.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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