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이보영(34) 이종석(24) 윤상현(40)이 SBS TV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캐스팅됐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법정을 배경으로 국선 변호사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그린다.
이보영은 개념, 예의, 친구, 선후배 없이 가진 것이라고는 '깡다구' 하나뿐인 속물 국선변호사 ‘장혜성’을 맡았다. 뻔뻔함과 코믹한 모습은 물론, 거침없는 독설까지 구사한다.
이종석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로 돌아온다. 아픈 과거를 딛고 소년과 남자 사이의 경계에서 신비한 매력을 내뿜을 예정이다. 윤상현은 경찰관에서 국선변호사가 된 ‘차관우’를 맡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법정을 배경으로 국선 변호사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그린다.
이보영은 개념, 예의, 친구, 선후배 없이 가진 것이라고는 '깡다구' 하나뿐인 속물 국선변호사 ‘장혜성’을 맡았다. 뻔뻔함과 코믹한 모습은 물론, 거침없는 독설까지 구사한다.
이종석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로 돌아온다. 아픈 과거를 딛고 소년과 남자 사이의 경계에서 신비한 매력을 내뿜을 예정이다. 윤상현은 경찰관에서 국선변호사가 된 ‘차관우’를 맡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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