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김민정(31)이 3년간 함께한 현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와 재계약했다.
매니지먼트사 스톰에스컴퍼니 하윤재 이사는 ‘‘배우 김민정이 소속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연장계약을 하게됐다.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더욱 더 좋은 배우로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지난 3년간 ‘가시나무새’ ‘제3병원’ ‘가문의 부활’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밤의 여왕’ 촬영을 마쳤다.
한편 스톰에스컴퍼니에는 송승헌(37), 조현재(33) 등이 소속돼 있다.
[email protected]
매니지먼트사 스톰에스컴퍼니 하윤재 이사는 ‘‘배우 김민정이 소속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연장계약을 하게됐다.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더욱 더 좋은 배우로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지난 3년간 ‘가시나무새’ ‘제3병원’ ‘가문의 부활’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밤의 여왕’ 촬영을 마쳤다.
한편 스톰에스컴퍼니에는 송승헌(37), 조현재(33)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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