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혜천대학교 정영선(왼쪽 세번째)총장이 12일 교내 혜천관 2층 대회의실에서 디.씨.에스 관계자와 상호협력 및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혜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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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혜천대학교는 12일 교내 혜천관 2층 대회의실에서 ㈜디.씨.에스(대표이사 이진천)와 상호협력 및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현장실습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디.씨.에스는 이날 혜천대 도시환경조경과 학생들의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을 위해 3300만원 상당의 기자재 'LAND 2010'을 기증해 정영선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정 총장은 "기자재 기증이 학생들의 실기능력 향상과 실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돼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이 다양한 교류 및 상호지원으로 공통비전을 위해 향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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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현장실습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디.씨.에스는 이날 혜천대 도시환경조경과 학생들의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을 위해 3300만원 상당의 기자재 'LAND 2010'을 기증해 정영선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정 총장은 "기자재 기증이 학생들의 실기능력 향상과 실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돼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이 다양한 교류 및 상호지원으로 공통비전을 위해 향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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