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김남길·하석진·이하늬, 새 월화드라마 '상어'

기사등록 2013/04/09 18:56:55

최종수정 2016/12/28 07:16:49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직장의 신'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가 주·조연배우 캐스팅을 마쳤다.

 '부활'(2005), '마왕'(2007)에 이은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인 '상어'는 여주인공으로 손예진(31)을 선택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손예진은 자이언트 호텔그룹의 외동딸 '조해우'를 연기한다. 추진력과 자존심을 겸비한 검사로 사건 추적에 매달린다.

 손예진의 파트너는 김남길(32)이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끝을 겨누는 '한이수'역할로 손예진과 마찬가지로 3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하석진(31)은 '조해우'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오준영'으로 등장한다. 지난달 종방한 종합편성채널 JTBC '무자식 상팔자'의 마초 독신남과는 상반된 역할이다.

 이하늬(30)는 명랑하고 유쾌한 성격이지만 일에서는 호불호가 확실한 호텔 기획비서실장 '장영희'로 나온다. '한이수'(김남길)의 오른팔로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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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TV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 남보라(24)는 '한이수'의 여동생 '이현',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한 이시언(31)은 '한이수'와 형제처럼 각별한 '김동수'로 등장한다.

 박찬홍 PD와 김지우 작가가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5월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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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김남길·하석진·이하늬, 새 월화드라마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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