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인피니티는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3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LE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등 7개 차종을 선보였다. 또 닛산은 슈퍼카 GT-R 블랙에디션과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리프 등 6개 차종을 전시했다.
LE 콘셉트는 인피니티의 첫 번째 제로 에미션(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럭셔리 세단으로, 소형 리튬 이온 배터리,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특히 플러그나 케이블 없이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014년 글로벌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진출한 일본 브랜드 최초의 디젤 세단 M30d를 비롯해 인피니티의 엔트리 세단 G25, 크로스오버 EX37 및 JX35, SUV FX30d, 플래그십 SUV QX56 등을 전시했다.
M30d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인피니티 M의 디젤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차량인 M37, M56 등이 이미 판매되고 있지만 계속되는 디젤 차량의 인기로 인피니티에서 SUV FX30d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디젤 모델이다.
M30d에 탑재된 3.0ℓ V6 엔진은 수동 변속을 지원하는 7단 트랜스미션과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38마력(3750rpm), 최대토크 56.1㎏·m(1750~2500rpm)를 자랑한다.
JX는 콘셉트카 ‘에센스’를 기초로 한 패밀리룩을 바탕으로 더블 아치형 프론트 그릴과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초승달 모양의 D필러, 20인치 휠 등이 탑재됐다.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 상을 수상한 3.5ℓ VQ35DE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6400rpm), 최대토크 34.3㎏·m(4400rpm)을 자랑한다.
디젤 SUV인 FX30d에는 6기통 3.0ℓ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38마력(3750rpm), 최대토크 56.1㎏·m(1750~2500rpm)를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10.2㎞/ℓ. 수동기능이 더해진 7단 트랜스미션이 적용돼 낮은 rpm에서부터 역동적이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닛산 GT-R은 닛산이 지닌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한 플래그십 슈퍼카다. 외관은 건담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공기의 힘을 활용한 공격적인 스타일로 완성됐다.
GT-R 블랙 에디션은 세계적인 명품 휠 제조사인 래이즈(RAYS)의 20인치 블랙 초경량 단조 알로이 휠을 장착했고, 독일 카시트 전문 브랜드 레카로(RECARO)의 레드&블랙 가죽으로 마감된 프론트 시트 등으로 구성했다. 또 리어 스포일러는 강도가 뛰어난 드라이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다.
LE 콘셉트는 인피니티의 첫 번째 제로 에미션(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럭셔리 세단으로, 소형 리튬 이온 배터리,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특히 플러그나 케이블 없이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014년 글로벌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진출한 일본 브랜드 최초의 디젤 세단 M30d를 비롯해 인피니티의 엔트리 세단 G25, 크로스오버 EX37 및 JX35, SUV FX30d, 플래그십 SUV QX56 등을 전시했다.
M30d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인피니티 M의 디젤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차량인 M37, M56 등이 이미 판매되고 있지만 계속되는 디젤 차량의 인기로 인피니티에서 SUV FX30d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디젤 모델이다.
M30d에 탑재된 3.0ℓ V6 엔진은 수동 변속을 지원하는 7단 트랜스미션과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38마력(3750rpm), 최대토크 56.1㎏·m(1750~2500rpm)를 자랑한다.
JX는 콘셉트카 ‘에센스’를 기초로 한 패밀리룩을 바탕으로 더블 아치형 프론트 그릴과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초승달 모양의 D필러, 20인치 휠 등이 탑재됐다.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 상을 수상한 3.5ℓ VQ35DE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6400rpm), 최대토크 34.3㎏·m(4400rpm)을 자랑한다.
디젤 SUV인 FX30d에는 6기통 3.0ℓ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38마력(3750rpm), 최대토크 56.1㎏·m(1750~2500rpm)를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10.2㎞/ℓ. 수동기능이 더해진 7단 트랜스미션이 적용돼 낮은 rpm에서부터 역동적이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닛산 GT-R은 닛산이 지닌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한 플래그십 슈퍼카다. 외관은 건담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공기의 힘을 활용한 공격적인 스타일로 완성됐다.
GT-R 블랙 에디션은 세계적인 명품 휠 제조사인 래이즈(RAYS)의 20인치 블랙 초경량 단조 알로이 휠을 장착했고, 독일 카시트 전문 브랜드 레카로(RECARO)의 레드&블랙 가죽으로 마감된 프론트 시트 등으로 구성했다. 또 리어 스포일러는 강도가 뛰어난 드라이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다.

GT-R에는 트윈 터보 차저 3.8ℓ V6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545마력(6400rpm)에 최대토크 64.5㎏·m(3200~5800rp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연비는 신규복합연비 기준 7.7㎞/ℓ(도심연비 6.9㎞/ℓ, 고속도로 연비 9.1㎞/ℓ)를 달성했다.
전기차 리프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175㎞(유럽 기준)를 갈 수 있어, 실용화에 성공한 최초의 전기차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 충전 시에는 일반 및 고속 충전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속 충전의 경우 30분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닛산은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 베스트 50’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12월 일본과 미국에서 출시된 리프는 유럽 17개국에서도 판매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5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5세대 뉴 알티마는 이전 모델보다 더욱 커진 외관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날렵한 헤드램프와 부드러운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저중력 시트가 장착돼 주행과 정지를 반복하는 혼잡한 통근 시간이나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최소화 해준다.
한편 닛산은 중형 크로스오버 무라노와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도 함께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321호(4월2일~8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전기차 리프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175㎞(유럽 기준)를 갈 수 있어, 실용화에 성공한 최초의 전기차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 충전 시에는 일반 및 고속 충전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속 충전의 경우 30분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닛산은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 베스트 50’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12월 일본과 미국에서 출시된 리프는 유럽 17개국에서도 판매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5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5세대 뉴 알티마는 이전 모델보다 더욱 커진 외관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날렵한 헤드램프와 부드러운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저중력 시트가 장착돼 주행과 정지를 반복하는 혼잡한 통근 시간이나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최소화 해준다.
한편 닛산은 중형 크로스오버 무라노와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도 함께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321호(4월2일~8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