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박수진(28)이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40주년 기념 '웨이 투 네이처 필름 프로젝트' 제2탄 '사랑의 가위바위보'에 캐스팅됐다.
영화 '조용한 가족' '장화, 홍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리고 할리우드물 '라스트 스탠드' 등을 연출한 김지운(49)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다.
박수진은 엉뚱한 괴짜 '운철'(윤계상)과 소개팅을 하는 퀸카 '유진'을 연기한다.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4월 말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영화 '조용한 가족' '장화, 홍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리고 할리우드물 '라스트 스탠드' 등을 연출한 김지운(49)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다.
박수진은 엉뚱한 괴짜 '운철'(윤계상)과 소개팅을 하는 퀸카 '유진'을 연기한다.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4월 말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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