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그룹이 일본 오리콘 차트를 싹쓸이했다.
'초신성'과 '카라' 'FT아일랜드' 등 한류그룹 5개팀이 27일 나란히 선보인 새 싱글들이 오리콘 싱글 일간 차트 톱10에 일제히 진입했다.
초신성의 '다·키·시·메·타·이'는 첫날 3만9656장이 팔리며 2위를 차지했다. 카라의 '바이바이 해피데이즈'는 2만5552장을 팔아치우며 3위에 올랐다.
FT아일랜드의 '유 아 마이 라이프'는 4위, 보이프렌드의 '히토미노 멜로디'는 5위에 걸렸다.
'초신성'과 '카라' 'FT아일랜드' 등 한류그룹 5개팀이 27일 나란히 선보인 새 싱글들이 오리콘 싱글 일간 차트 톱10에 일제히 진입했다.
초신성의 '다·키·시·메·타·이'는 첫날 3만9656장이 팔리며 2위를 차지했다. 카라의 '바이바이 해피데이즈'는 2만5552장을 팔아치우며 3위에 올랐다.
FT아일랜드의 '유 아 마이 라이프'는 4위, 보이프렌드의 '히토미노 멜로디'는 5위에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