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데뷔 45주년을 맞이한 '가왕' 조용필(63)이 10년 만인 4월23일 내놓는 통산 19번째 정규 앨범 '헬로(hello)'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긴다.
27일 매니지먼트사 YPC프로덕션과 포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헬로'를 비롯해 '바운스(Bounce)' '걷고싶다' '충전이 필요해' '서툰 바램' '말해볼까' '널 만나면' '어느 날 귀로에서' '설레임' '그리운 것은' 등 총 10곡이 실린다.
'헬로'는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청량한 사운드와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첫 트랙 '바운스'는 어쿠스틱 기타 리듬과 피아노 연주를 담은 팝록이다. 세련된 멜로디와 화음의 조화가 돋보인다. 장엄한 스케일로 마무리되는 발라드 '걷고 싶다'에서는 쓸쓸한 피아노 연주와 보컬의 절제감이 느껴진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이 돼줄 경쾌한 사운드의 '충전이 필요해', 개성있는 이펙터 사운드가 귀에 감기는 '서툰 바램', 브리티시 록의 분위기를 풍기는 '말해볼까' 등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조용필의 자작곡 '어느날 귀로에서'의 노랫말을 송호근 교수(57·서울대 사회학)가 붙여 눈길을 끈다. 송 교수는 이 곡을 통해 작사가로 데뷔하게 됐다. 평생 다니던 직장에서 잘린 가장의 고독을 그렸다.
조용필은 앨범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헬로!'를 열고 주요 신곡을 공개한다.
27일 매니지먼트사 YPC프로덕션과 포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헬로'를 비롯해 '바운스(Bounce)' '걷고싶다' '충전이 필요해' '서툰 바램' '말해볼까' '널 만나면' '어느 날 귀로에서' '설레임' '그리운 것은' 등 총 10곡이 실린다.
'헬로'는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청량한 사운드와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첫 트랙 '바운스'는 어쿠스틱 기타 리듬과 피아노 연주를 담은 팝록이다. 세련된 멜로디와 화음의 조화가 돋보인다. 장엄한 스케일로 마무리되는 발라드 '걷고 싶다'에서는 쓸쓸한 피아노 연주와 보컬의 절제감이 느껴진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이 돼줄 경쾌한 사운드의 '충전이 필요해', 개성있는 이펙터 사운드가 귀에 감기는 '서툰 바램', 브리티시 록의 분위기를 풍기는 '말해볼까' 등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조용필의 자작곡 '어느날 귀로에서'의 노랫말을 송호근 교수(57·서울대 사회학)가 붙여 눈길을 끈다. 송 교수는 이 곡을 통해 작사가로 데뷔하게 됐다. 평생 다니던 직장에서 잘린 가장의 고독을 그렸다.
조용필은 앨범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헬로!'를 열고 주요 신곡을 공개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디어와 대중에게 동시에 새 앨범을 선보이는 자리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조용필의 라이브 무대가 생방송되는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YPC는 "후배 가수들이 조용필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헌정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조용필은 2003년 18집 '오버 더 레인보'를 발표하고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 5만명을 모은 바 있다. 2011년 '바람의 노래' 투어 이후 정규 19집 준비에만 몰두했다.
[email protected]
YPC는 "후배 가수들이 조용필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헌정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조용필은 2003년 18집 '오버 더 레인보'를 발표하고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 5만명을 모은 바 있다. 2011년 '바람의 노래' 투어 이후 정규 19집 준비에만 몰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