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공감 언론 뉴시스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개막하는 2013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를 신속·심층 보도하기 위해 취재팀을 파견합니다. 김희준 스포츠레저부· 전신 사진영상부 기자로 구성된 취재팀은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김연아 선수의 열전의 순간을 비롯해 전 세계 50개국 200여 남녀 피겨 선수들이 수놓을 무대를 빠르고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10일 낮 김연아 선수와 함께 현지로 떠나는 취재팀은 남녀 피겨 싱글을 비롯해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종목에서 펼쳐지는 현장 소식을 다양한 기사와 풍부한 사진 콘텐츠로 채워줄 것입니다. 훗날 세계 최고의 ‘전설’들이 탄생할 순간을 뉴시스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