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곽현화, 자 실컷 보셔요…'남자의 기술'

기사등록 2013/03/01 07:21:00

최종수정 2016/12/28 07:05:02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MC 박은지(30)와 개그우먼 곽현화(32)가 아찔한 몸매 대결을 펼쳤다.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의 새 프로그램인 강의쇼 '남자의 기술' 첫 녹화날, MC로 나선 박은지와 패널로 출연한 곽현화는 둘 다 블랙 미니드레스 차림이었다.

 박은지는 튤립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느낌의 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아찔하게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부드러운 쇄골 라인도 드러내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MBC TV 기상캐스터 시절부터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베이글녀', 즉 베이비 같은 얼굴에 글래머러스 몸매는 흐트러지지 않았다.

 곽현화는 가슴 부분만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과감하고 관능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슴선을 훤히 드러냈다. 에로틱 멜로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한껏 드러낸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또 한 번 자랑했다.

 7일 밤 11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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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곽현화, 자 실컷 보셔요…'남자의 기술'

기사등록 2013/03/01 07:21:00 최초수정 2016/12/28 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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