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탤런트 박세영(25)이 22일 학사모를 썼다.
지난해 KBS 2TV ‘적도의 남자’에서 욕망의 화신 ‘수미’의 여고생 시절을 열연한 데 이어 최근 ‘학교 2013’에서 도도한 얼음공주 ‘송하경’으로 활약, ‘고등학생이 아닌가’라는 오해를 샀지만 박세영은 상명대 영화과 재학 중이었다.
졸업식에는 가족과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KBS 2TV ‘적도의 남자’에서 욕망의 화신 ‘수미’의 여고생 시절을 열연한 데 이어 최근 ‘학교 2013’에서 도도한 얼음공주 ‘송하경’으로 활약, ‘고등학생이 아닌가’라는 오해를 샀지만 박세영은 상명대 영화과 재학 중이었다.
졸업식에는 가족과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