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형폐기물 처리비 5억 절감

기사등록 2013/02/21 09:42:45

최종수정 2016/12/28 07:02:34

【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대형폐기물 위탁처리 방법을 개선해 연간 5억원 이상의 처리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준을 완화해 많은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체가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발생한 폐가구 등의 대형폐기물 8549t을 처리하는데 12억5900만원(t당 14만7360원)의 처리비용을 지급했다.  올해는 1차분 위탁처리 입찰 결과, 대형폐기물 처리비용을 t당 8만6610원으로 대폭 낮췄다.  이 같은 추세를 계속 유지해 연간 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시는 재사용이 가능한 폐가구, 폐가전제품, 생활용품, 사무용 기자재 등을 청주시재활용센터(043-285-7289)로 연락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상 수거하고 있으며, 재사용이 불가능한 대형폐기물은 동 주민센터 또는 청주시 홈페이지(http://www.cjcity.net)에 배출신고 하면 다음날 수거하고 있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배출 신고 후 각종 사유로 배출하지 않고 수수료를 환불 요청하면 환불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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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형폐기물 처리비 5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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