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탤런트 최윤소(29)가 데님 브랜드 '에비수(EVISU)'의 모델이 됐다.
청순함과 관능미가 묘하게 뒤섞인 표정과 시크하면서 섹시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에비수의 스타일리시 데님룩을 소화해낸다.
169㎝ 49㎏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윤소는 몸에 딱 피트되는 데님 차림으로 환싱적인 다리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청순함과 관능미가 묘하게 뒤섞인 표정과 시크하면서 섹시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에비수의 스타일리시 데님룩을 소화해낸다.
169㎝ 49㎏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윤소는 몸에 딱 피트되는 데님 차림으로 환싱적인 다리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