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4)가 프로듀서 겸 작곡가 김건우와 한솥밥을 먹는다.
18일 김건우가 이끄는 기획사 블루브릿지에 따르면, 메이비는 최근 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건우는 가수 지망생이던 메이비의 작사 재능을 발견, 작사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메이비는 이효리 '리멤버 미', MC몽 '그래도 남자니까', 김종국 '중독', 소지섭의 '눈금자' 등을 작사했다.
메이비는 올해 안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블루브릿지 소속 듀오 '테이커스'의 '리멤버 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18일 김건우가 이끄는 기획사 블루브릿지에 따르면, 메이비는 최근 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건우는 가수 지망생이던 메이비의 작사 재능을 발견, 작사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메이비는 이효리 '리멤버 미', MC몽 '그래도 남자니까', 김종국 '중독', 소지섭의 '눈금자' 등을 작사했다.
메이비는 올해 안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블루브릿지 소속 듀오 '테이커스'의 '리멤버 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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