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실내야구연습장 꿈 이뤘다

기사등록 2013/02/06 19:39:04

최종수정 2016/12/28 06:58:39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7일 국내 유일의 청각장애 고등학교 야구팀인 충북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는 실내 야구연습장을 마련하고 개장식을 한다. (사진=충주성심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7일 국내 유일의 청각장애 고등학교 야구팀인 충북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는 실내 야구연습장을 마련하고 개장식을 한다. (사진=충주성심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국내 유일의 청각장애 고등학교 야구팀인 충북 충주성심학교(교장 장명희) 야구부가 꿈을 이뤘다.

 충주성심학교는 실내 야구연습장을 마련하고 7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파이낸셜 그룹 최윤 회장이 건립기금 6500만원을 지원했다.

 스포츠 테레카(사장 우수창)는 12m×34m(높이 5.5m), 330㎡ 공간에 인조잔디와 안전그물을 설치해 실내 야구연습장을 완공했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는 MBC와 KBS 다큐멘터리, 영화 '글러브'로 널리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청각장애 고교 야구팀으로, 장애인 팀으로는 유일하게 일반 고교 대회에 해마다 참가하면서 인간 승리의 표상이 됐다.

 프로파이낸셜 그룹은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를 해마다 열고 있고, 전 임직원이 대회에 참석해 봉사하고 있다.

 6월1·2일에도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를 열고, 국제 농아인 야구대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실내 야구연습장 개장식에서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 8명이 학창 시절을 마치고 졸업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야구를 해온 이들은 기술훈련원과 직장에 취업했고, 나머지 다른 학생도 취업과 진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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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실내야구연습장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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