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MBC TV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극본 최완규, 연출 김근홍·권성창) 이 남궁민(35)과 박은빈(21)을 투입하며 주요 캐스팅을 마쳤다.
남궁민은 허준의 평생 맞수인 유의태의 아들 ‘유도지’를 책임진다. 드라마 속 갈등구조의 핵심축을 담당하며 ‘예진아씨’를 연모하지만 결국 마음은 얻지 못한다.
어의가 되려는 욕망만을 위해 내의원에서 허준과 치열한 경쟁을 한다. 1999년 ‘허준’에서는 김병세가 ‘유도지’를 연기했다.
사극이 처음인 남궁민은 “이미 검증된 훌륭한 작품으로 인사하게 돼 영광이다. 긴 호흡이 필요한 만큼 차분히 준비해 좋은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남궁민은 허준의 평생 맞수인 유의태의 아들 ‘유도지’를 책임진다. 드라마 속 갈등구조의 핵심축을 담당하며 ‘예진아씨’를 연모하지만 결국 마음은 얻지 못한다.
어의가 되려는 욕망만을 위해 내의원에서 허준과 치열한 경쟁을 한다. 1999년 ‘허준’에서는 김병세가 ‘유도지’를 연기했다.
사극이 처음인 남궁민은 “이미 검증된 훌륭한 작품으로 인사하게 돼 영광이다. 긴 호흡이 필요한 만큼 차분히 준비해 좋은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박은빈은 허준의 여인 ‘다희’를 선택했다. 양반의 신분을 벗어던지고 허준만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캐릭터다. 고난과 역경을 지혜롭게 헤쳐나간다. 박은빈은 ‘태왕사신기’(2007), ‘선덕여왕’(2009), ‘계백’(2011) 등의 사극에 출연했다.
‘구암 허준’은 김주혁·백윤식·고두심·김미숙·이재용·최종환·정호빈·견미리·정은표·박철민·여호민·박진희 등이 이끈다. 3월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구암 허준’은 김주혁·백윤식·고두심·김미숙·이재용·최종환·정호빈·견미리·정은표·박철민·여호민·박진희 등이 이끈다. 3월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