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90년대 초 인기를 누린 탤런트 정명현(1977~2011)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따르면, 정명현은 2011년 12월께 경기 광주 오포읍 이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명현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끈 MBC TV 일요 아침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말성꾸러기 '병태'역을 맡아 귀여운 악동으로 주목 받았다.
1992년 초에는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코너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의 가짜 CF '장닭표 양념통닭'에 출연, '장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양념통닭 CF의 단골모델이 되고 라면(면볶이) CF에 출연했다.
같은 해 영화 '장닭 고교얄개'의 주연을 맡았고, 이경규(53)가 감독·주연한 영화 '복수혈전'에도 등장했다.
그러나 1993년 5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MBC 출연을 금지 당하면서 대중에게 잊혀졌다.
[email protected]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따르면, 정명현은 2011년 12월께 경기 광주 오포읍 이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명현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끈 MBC TV 일요 아침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말성꾸러기 '병태'역을 맡아 귀여운 악동으로 주목 받았다.
1992년 초에는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코너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의 가짜 CF '장닭표 양념통닭'에 출연, '장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양념통닭 CF의 단골모델이 되고 라면(면볶이) CF에 출연했다.
같은 해 영화 '장닭 고교얄개'의 주연을 맡았고, 이경규(53)가 감독·주연한 영화 '복수혈전'에도 등장했다.
그러나 1993년 5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MBC 출연을 금지 당하면서 대중에게 잊혀졌다.
[email protected]
